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기분풀러 동생과 수유삼푸 나이트 다녀왔습니다.

요즘 시험크리와 로드에서 사귄 여친과의 문제로 스트레스가 있어 동생과 수유삼퓨 나이트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신촌 고기집에서 살치살을 먹으며 술 한잔하며 동생에게 허니문사부님께 배운것들을 조금 알려주었습니다.




1시쯤 수유삼푸 입성하여 테이블 셋팅하고 웨이터님에게 "반갑습니다" 라고 하며 기본테이블비에 1만원을 더드렸습니다.


초반부킹과 섹시댄스후 30분까지 텀이 좀 있는 부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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