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전 아직 대장님에 워크숍에 참가하지는 않았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지만 지금은 현재 강원도에 쳐박혀 있어 참여할수가 없습니다.. 완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후기 게시판에 올리게된 이야기는 헤어진 LTR 한테 연락이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때 전화 드렸습니다.
참 진짜 아직 뵙지도 못한분한테 전화 드리는거라 조심스럽고 기분 나빠 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였지만
그래도 했습니다 ㅎ
마침 트레이닝 중이시라 바쁘셨음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이야기 해서 LTR과는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LTR한테 붙잡으려고 노력할때 제 프레임은 완전 깎여 있었습니다. 다시 볼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할 태세였으니까요
제가 생각할때도 바보였고 주위에서도 미친XX 라고 할 정도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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