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3일 화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경계가 많았던 그녀 어느새 나에 품어 들어오다.



트레이닝을 하고 그다음날 혼자서 로드연습을 하면서 번호를 받았던 여성입니다.

처음에 번호를 받은 뒤 폰게임 과정에서 극심한 방어가 있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부님에 도움을 많이 받고 좀 더 저돌적으로 나갔습니다.

그렇게 에프트를 어쩌다...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