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이군요...
그녀를 만난건 6월말...
동네에서 얼큰하게 취한 난 어느새 다른곳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었다...
그곳은 바로 청담동 엔써...;; 트레이닝 기수들 얼굴도 볼겸 갔다...여전히 엔써는 저의 욕구를 충족 해줄만한 곳이였다....
셋쉬한 여자들도 많고, 멋쟁이 남자들도 많고... 나와 오늘 밤 불태우고 싶은 여자를 찾고 있었다...
한마리에 사자처럼...보드카를 마시니 난 이미 정신줄을 조금씩 놓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걷으로 보기에는 하이에나 였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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