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강남 혼자서 로드로 F-close를 하다. 부제:외로움을 이겨낸 결과물

저번주 저녘 10시..


로드에서 만난 여성과 에프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개새ㅠㅠ




머가 꼬였는지 제대로 풀리지도 않고 매력을 보여주지도 못하였습니다.


불안함이 들어 들어가는 길에




오늘 잼있었어. 조심히 잘들어가 라고 카톡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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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말년에 개새 라니 이런 젠장..


[물론저는 군인이 아닙니다. 유머입니다.]




집으로 왔서 분석해 보지만 이유는 알겠지만 매몰찬 그녀에게 화가납니다.


그렇게 친구불러 술마시다가 분노에 로드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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