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회원 달림후기]청담동 메이져 클럽 엘루이를 첫경험 하다. 부제:하지만 운이 좋았다.

새해입니다! 회원님들 복많이 받이시구 후기시작할게요 


평소 나이트만 다니고 홀딩에 홈런을 추구하는 나는 

신세계를 만나려 클럽으로 가본다. 

엘루이.. 부산 중에도 촌놈인 나에겐 신세계of신세계 

수지 대상소감으로 당간게이지 상승시키고 수지 같은 

여자만나러 고고 

클럽이 첨인 나에겐 신세계! 

이쁜여자 즐기는여자 각양각색인 클럽 

사실 픽업자체도 하지못하였다 

이거 민폐만 끼치다 집가겠다 싶은데 파티 플레너 형님들 

우리가 안쓰러웟는지 픽을 해주신다 

긴장한 탓일까 홀딩도 안된다 

여기서 플레너 행님들이 픽업해주신 여자들 

아 누가누군지 정신이없어 

그냥 막 들이대본다..하지만 그건 우리 형님팟...ㅠ 

나랑 논지 30분정도 되서 내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역시 난 민폐ㅠㅠ 

이대론 안되겟다 싶어 직접 픽업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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