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일 목요일

[회원 달림후기]간호사 여인네와의 인연 글입니다

▼ 제목작성 예제



-구장 / 상대정보 / 홈런유무 (제목에 후기 꼭 써주세요)

ex) 클럽아이 22살 유학생 후기

ex) 부산픽스 엘프녀 후기

ex) 클럽에덴 진상녀 실패후기




▼ 작성시 주의사항 (필독)



① 사진 첨부시 얼굴, 문신, 노출은 절대 금지입니다.

② 상대방의 신상을 알수 있는건 모자이크로 확실히 가려주세요.

③ 카카오톡 프로필, 카카오스토리 사진등은 첨부 금지입니다.

④ 상대방의 신상을 알수 있는 자세한 정보 (키,나이,직업,사는곳등)는 기재 금지입니다.

⑤ 기행기는 정보공유의 목적이니 결과보단 과정을 중심으로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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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부산에 연수을 받으러 갔는데.. 거기서 특별하게 인연을 맺은 여인네가 있어서 저에게는 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만해서 역시나마 간략하게 함 써볼려구요..ㅋ


** 아 실은 몇일전에 글 쓰고 지워져서 절망?했는데. 우연히 "임시 저장된 글"의 기능을 발견해서 이렇게 초스피드?로

남겨봅니다 ㅋ


저번주에 부산을 갔습니다.. 뭐 어느 지역에나 미인은 있기마련이지만 이쁜분들 많더라구요~~

이쁜 여인네들이 가끔식 보여도.. 번호를 따고 싶은 충동이 들어도.. 속마음은 "어차피 우리 지역 사람도 아닌데 의미가 없겠지?"

요런 생각이 강해서(?) 안땄어요..ㅋ


그러다가 중간에 친구에게 톡을 날렸죠..그 친구의 한마디 "모르는 거지 ㅎㅎ" ㅎㅎ 네 정말 인연은 모르더라구요..


하여튼 그러다가..키 160초반같은데.. 하이힐에 핫팬츠 비율이 좋아보이는 여인네가 눈에 띄었어요..ㅋ

그래서 바로 다가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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