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화요일

[회원 달림후기]간만에 쓰는 후기

과외를 마치고 나서 집에서 딩구구르 하고 있었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전화와서 치킨을 사준다 하네요...ㅋㅋㅋㅋ



이렇게 저녁약속 잡고서



친구네집 근처에 가려고 번화가에 있는 정류장에서 환승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쁘장한 얼굴에 검스..하악하악 +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핫한 처자가 지나가고 있는 상황!!



근데 두가지 크리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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