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야심한 밤 피곤하지만 약간의 폰게임 TIP을 올리고자 이렇게 무거운 눈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진행한 폰게임을......... 이제보니 12시니깐 어제군요!
어제 진행한 폰게임을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HB를 소개하자면 길거리에서 샾클한 피부과에서 일하는 처자인데~
다른 처자와 엡터하고 연락하느라 조금 소홀했던 HB입니다.
그냥 가끔 연락하는 정도로 알고 계시면 되겠네요!
그래서 목요일 아침 톡을 진행하여 나에 대한 호감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엡터가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폰게임을 진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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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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