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4일 금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간호사 여성과의 급만남 후기

폰게임 연습을 위해 일주일 전쯤 심심해서 일키로를 돌려 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일키로는 첫 멘트도 중요하긴 하지만 여성분들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보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몇명 카톡을 얻어내고(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당시 카톡만 13~4명 정도 했던거 같아요.. 힘듭니다..)

카톡을 주고받습니다
트레이닝에서 폰게임을 연마하고 있어 대화가 안끊기도록 편하게 이끌어 갑니다
그렇게 몇일을 하다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한다는 여성과 카톡 중 오늘 밤 친구들하고 술한잔 한다고 하더군요

마침 저도 같은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기에 혹시나 시간 되면 잠깐 보자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연락을 했더니 자기 취했다고 이상한 소리 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걱정하지말라고 얘기한 후 약속장소를 정해서 보기로합니다^^

먼저 도착해서 전화하니 친구와 같이 오고 있다고 전화로는 통화하기 그러니 카톡으로 얘기하자는 여성
저는 택시를 타고 먼저 도착한 후 여유롭게 담배 한대 피며 기다립니다....

그런데 이때 .....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