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다가 올리려 하면 스팸 금칙 이런거 때문에 쓰기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겁나 밀리게 되고, 밀리다 보면 저도 누구와 부킹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암튼 그냥 그렇다고요!!
그냥 오늘은 흐느적거리는 이야기 식으로 써볼께요!!
연짱 개새를 달리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고, 상대적으로 남자는 많고 여자는 없어서 그런듯해요.
시장경제의법칙에 입각해서 보면 수요 공급 곡선이 원할하지 않다 보니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예전 같으면 빤스벗고 달려와도 버릴 판인데, 지금은 없어서 못구하죠... ㅋㅋㅋ
남존여비 현상이 심각합니다.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용 지불하기 위해서?"
설령 엇그제 이야기를 말씀 드리면 진짜 그날 수량 좋았어요. 그런데 수질이 안습.
그리고 좀 쪽팔린 얘기지만 다른방에서 흘린 여성분에게 까지 들이 댔으니....
요즘 6연새를 달리다 보니 자존심도 없어졌나봐요.
6번 다 클럽아이만 갔어요! 물론 상휴도 만나봤고, 중휴도 만나봤고, 하휴도 만나봤는데...
가장 웃낀건 하휴가 클럽아이 물이 안좋아졌다고 이 ㅈㄹ을 떨고있네요!!!
진짜 이쁜 여성 두명이 있긴한데 머 요즘 감이 없어서 어버버버....
중휴에게는 그냥 자연스럽게 대놓고 떠들어 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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