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0일 목요일

[회원 달림후기]수원 인계동 별이 빛나는 밤에 후기

편하게 반말체로 적을꼐요.

 

10시쯤 별밤입성...


한시간정도 스캔하면서 춤추고 놀고있는대
첫번째로 별밤에이스? 발견 무지이뻣음..
테이블로 대리고와 30분정도 술먹고 번호받고 떠나감

두번째 조낸이쁜 ㅇㅎ발견 
형팟이 무지이뻣음 고준히닮음 놀다 번호받고 바이바이

세번째 춤추고 잇는대 ㅇㅎ두명이 우리옆으로 와서 춤추며
얼쩡댐.. 느낌와서 같이 춤추다 테이블로 댈고옴
일행이 4명이라네.. 어쨋든 4명 다와서 술먹고..
몇시간 놀앗던거같음
어느 순간 별밤에서 사라짐...

두번째 형팟이 이뻣던.. 나가자고하였음
흔쾌이 나간다네?
그래서 나와서 술을먹엇지...ㅇㅎ이 두시간 잇다
출근해야한대.. 당간이 안나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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