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무니 심부름으로 동네 빵가게 파리바게트로 빵을 사러갔다.
내가 빵셔틀이 될 줄이야ㅡㅠㅡ(부모님 말씀 잘 들읍시다!! )
무튼 이쁜 종업업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입구로! 자동문이 찍~ 들어갔다 엇!!! 종업원이.... 아줌마다 ㅡㅠㅡ 헐랭~~
그러면 그렇지 이런 촌구석에 무슨 ㅋㅋ 먹음직스런 빵쓰들을 골라 골라 잡아서 계산대로 올려놓는 찰나 ~
오늘 후기의 주인공 도도한 빠티쒜~ 등장 얼굴이 얼음공주 처럼 완전 무표정이다 근데 ,,, 이쁘다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오연서를 닮았다!!
진흙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듯한 이기쁨을 ㅠㅜ말로 표현을 못하긋네요 ..ㅋㅋ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계산하려고 보니 지갑을 차에 두고 왔다 제일 중용한 핸드폰도... 차로 가는 잠시동안 머릿속으로 멘트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할말을 생각했다. 트레이닝에서 배운 것들을 상황과 나의 이미지에 맞게 믹스 한 뒤 시전했다 ~ㅋㅋ 역시 성공!!! 우와~ 이따 연락할게 ~이쁜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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