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달림후기] 토 클럽아이 홈런

(토) 클럽아이 달림

안녕하세요? TRS 원더플 입니다.

요즘 바빠서 저번주 클아달림 필레를 지금에서야 쓰네요

편의상 반말체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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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토요일..

달리고 싶어죽게따.

근데 클럽 달림 조각이 안보인다..

어쩔수없이 나이트 가야게따.

 편안히 앉아서 술 먹고싶은데..... 여자도..

 

답은 클럽아이.. 

 

싸게 커튼부스로 갔다. 여기는 DHV구장이라 어설프게 룸잡는것보다 그냥 완전 당간 잡는게 낫다 싶어서 저렴한 커튼부스로..갔다

 

12시 클아 도착.. 앞에 앤써가 보인다 나는 앤써 진짜 좋아한다. 새가되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구장이라서ㅎㅎ

 

아쉬움을 뒤로 한채 클아 입성

담당 웨이터 찾고, 커튼부스로 들갔다.

 

바로 스타트

첫번째 녀 

허리 뻣뻣이 하고 핸드폰본다.

나가세요...(왜인지는 다 아실듯)

 

두번째녀 검정 원피스 몸매좋은..


억지로 손목에 붙잡혀서 온 처자.

인상 존나게 쓴다.

술한잔 주고 방생.

 

나 혼자 술 홀짝홀짝 마신다.

앞에 튀김이 맛있더라ㅋㅋ

와라 당간 당간


세번째녀

원피스녀.. 

한.. 30분간 술마시며 워밍업대화후 연락처 겟하고 방생

시간 벌써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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