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여자친과 재미있게 연애중인 원더플입니다^^
여친이 주말에 고향 내려 간다는 틈을타서 몰래 저도 시간을 내었습니당..쿄쿄
저번주 토욜날 각인 부캠동기들 달림에 참석을 래서 클럽을 갔습니당~
클럽에서 한창 노는중 여자친구 전화가 오네요..급히 나갑니다
역쉬 여자들은 뭔가 낌새를 잘채는것 같아요..옆에 동생 "형 받지마요!!!"
부재중 2통을 확인하며 헐레벌떡 클럽과 떨어진 지하주차장 조용한데서 숨을 고르고 전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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