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일 수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나이스 바디의 스튜어디스 준비생 F-Close

안녕하세요.

PMU 그대그리고나 입니다.


 

일주일전쯤 좋은 추억이 있어 후기로 남겨 봅니다.


편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대략적인 내용은 술집 알바 처자를 친구들과 술마시로 갔다가 샵클 했습니다.

트레이닝 받는데 패기가 없음 안되죠.

 


술집 알바하던 애가 알고 보니 스튜어디스 준비생이더라구요.


일단 에프터 하기 전에 [나 쉬는날이다. 쉬는날 다 비우고 너랑 약속을 잡은것이다]

이런식으로 복선을 깔아두었습니다.

 

그렇게 같이 거의 하루동안 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폰게임에서 어느정도 반응이 좋았으며 크리티컬 IOI도 보이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녘에 만나구 새벽까지 서로 놀기로 약속이 되었습니다.


만나서 씨푸드 뷔페가서 해산물 뷔페를 먹었습니다.


자그마치 1인당 3만 5천원짜리 [제가 오바를 한것 같습니다]

 


자기를 왜 이런데 데려오냐구 약간 부담스러우면서 눈에선 하트

 




음식은 고급스럽고 좋네요.

그런데 가격은 좀 부담 되네요.

좋은 점은 술이 무한입니다.

 


이런일 저런일 세상 가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폰게임에서 어느정도에 출력을 뽑았기 때문에 대화에 내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술도 조금 들어가고 배도 부르고 밤에 놀기로 약속했으니 소화도 시킬겸 이곳저곳 구경 했습니다.

 


그리고 야외 벤치에 앉아서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다라는 느낌이 와서 "날도 덥고 좀 시원한 곳으로 가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니 "어디?"라고 물어보더군요.
.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