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편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때는 4월 21일 일요일 야간알바로 인해 한달에 두번 쉬는날이었다.
할아버지 제사때문에 고향에 내려가려고 하다가 아로마님, 키다리아저씨님, 옥이님이 달리신다고하여
불효막심하게도 클럽에서 달린 후 새벽에 바로 내려가려고 했다(F클로즈 때문에 못 갔다 ㅜㅜ)
옥이님과 강남역에서 만난 후 논현으로 바운스 머리를 하다가 키다리아저씨님, 아로마님과 조우..
키다리아저씨님과 아로마님못 본 사이에 여전히 멋있었다.
모두 셋팅 완료
우리의 구장....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