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이야기네요 대략 3달전?
아이폰에 부엉이라는 어플이있습니다.
그 뭐냐 돛단배라고 하나요? 랜덤으로 채팅하는 그런 어플이예요
저는 할거없으면 그거하고 놀고 그렇습니다.
근데 어느날인가 막 신나게 부엉이를 주고받는데
얘기가 조금 통하는거예요
통한다기보다 제 이빨이 조금조금 먹혀들어가는게 보일정도예요
저는 수원사는 남자입니다. 근데 물어보니까 그아이는 천안에 산다고 하더군요
헐,,,,,개멀어... 원래대로라면 그랬을겁니다.
하지만 그때당시 굉장히 살내음이 고팠던 그런 시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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