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장염 투혼으로 인해 후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ㅎㅎ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로드에서 연락처를 겟한 처자와의폰게임...
폰게임이 잘 안되서 버릴까 했던 처자인데.. 전화통화를 계기로 겨우 살린 처자였습니다.
저녁 9시 처자와의 에프터를 잡은후 혼자서 전략짜고 스토리텔링 준비하고
무슨 썰을 풀것인가 고민하여 출격했습니다.
폰게임을 통해 알아낸 처자의 정보및 성향...
약간 통통한 스타일에 귀엽게 생긴 처자.. 말이 그렇게 많지 않고 잘 웃는 편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주량은 맥주 2병정도 이고 영업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처자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6개월가량 됐으며 헤어진 이유는 자신이 살이 좀 쩌가면서 남친이 싫어했다고 함
남친과 헤어진 후에 많이 방황하고 남자들을 좀 만나고 다닌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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