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적을께요. ^^
따사로운 봄
홍대에 가니 자신들만의 패션을 뽐내는 스타일리쉬한 남녀들이 많았당
이제 봄도 되고 했으니 슬슬 다시 로드에 계절이 오는 듯 했다
하지만 겨울내내 춥다는 이유와 변명으로 달리지를 않아 다시 생성된 AA[접근 두려움]을
털어 버리는 것이 먼져 였다
횅동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도 없는 것
다시 트레이닝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
언제나 가장 어려운 것은 첫 시도
첫시도를 하는데 한시간정도가 걸렸다
트레이닝을 받은 나도 쉬니 이정도의 텀이 생기는데 트레이닝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아예 시도를 못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젊음이 넘치는 홍대 거리에 나를 제외 한 누구도 로드를 하는 사람은 없었다.
정확한 표현으로 못하는 것이다
첫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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