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1일 월요일

[회원 달림후기]역시 티팬티는 갑이다.


지지난주 금요일밤 나이트가기전 의정부에서 동생기다리다가 역에서 내려오는 여인 샵클 간간히 문자하며 스킨쉽을 좋아하는것을 강조함..금요일날 건대에서 놀고 다음날 낮 처자가 구리에 사는이유로 노원에서 바로 처자를 만나  까페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함. 화장실갔다와서 옆으로가서 마술로 어트랙션보여주고 방울토마토 신공~ 큰토마토신공~ 밥먹으러 안가고 오후6시에 룸술집"작업"이라는 곳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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