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7일 목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클럽 매스 광란의 달림

안녕하세요.

수강생 와젼드 입니다.


지금 또 지하철 2호선입니다. 

사당역지나가고있네요

물론 한숨도 못잤습니다^^

라운지 특성상 조금 늦게 시동을 켰습니다.
술은 맛잇는 녹색술인 실?로 통일해주셨네요


저는 이 실이 갠적으로 젤 맛나더라구요


아. 지금 서울대 입구네요 온몸에 담배술쩐네가 자동합니다.ㅋㅋ


라운지에서 저희들은 정말 광란이었습니다.
앉아있는분이 없었죠

덕분에 여자들한테도 니디해지지 않고 다른테이블보다
훨씬 재밌는 분위기가 뿜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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