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무실에서 정규근무시간은 끝나고 사장님들도 퇴근하셨길래~ 혹시나해서 즐톨 들어갑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오잉? 1km에 22살짜리 있네요
뭐 어플 후기들 보면서 나야 되겠어? 라고 생각하고 대화중에 있던 ㅇㅎ을 그냥 기다려봅니다.
정말 의지의 한국인처럼 오분!을 기다리니 대화가 끝나고 바로 제가 신청합니다 ㄱㄱㄱㄱ
바로 받습니다ㅋㅋㅋㅋㅋ
서로 어디냐구 물었습니다. 걸어서 오분거리입니다ㅋㅋㅋ 처음부터 돌직구는 아니지만 약직구? 날렸습니다ㅋㅋ
나와라.. 술먹자.. 아님 치맥이라도..
안된다는 말은 없지만
계속해서 오케이는 안하더군요... 그러던 찰나,
먹기시름? 안먹을꺼? 물어보니..
먹고는 싶답니다ㅋㅋㅋㅋ 오호 당간이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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