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말하지만 스타돔은 참사랑스러운구장이에요 뿌잉뀨읭
후기에앞서 스타돔이 아라비안으로 처음바뀌고난후 가본거라 약간의 느낀점을 말해보려해요.
일단 어제 수량은 폭팔적이였어요 테이블여자들이꽉차구 2층에도 어느정도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좀이상한건 부킹텀이 중간조금조금있었구. 수질은 그전보다조금떨어졌던거같아요
그리구 여자들 나이대가 좀올라갔구요 주대는 다들아시다시피 주말엔 약간더싸졌죠.
그리구 ㄷㅅㄹ감시가좀심했어요 부장들도그렇고 담당아닌웨이터들까지 들어와서 확인하더라구요.
어제 우리슈퍼맨형 참힘들어보였어요. 어제간만에 젖투부킹경험해봤어요 (약간의텀은있었지만^^;;)
어찌됐든 아라비안으로바뀌고도 수량은 변함없이 오히려 더많아진느낌이였고,
전체적인느낌으로는 바뀐게 플러스요인이될지 마이너스요인이될지는 솔직히모르겠어요.
그냥 똑같다? 이런느낌이대부분이였구요. 잡설이길었네요슈퍼맨형 고생많았어요^^ 그럼후기 꼬우!
오전부터당간을 주체할수없어요.
조각글을올려요. 10분만에 마감찍어요.
이렇게 결정된멤버는 자세변경형님,꽃보다꼬치형님,까데기형님
아 조합 환상적이에요 다들 키도크고 훈남이에요.
갤럭시만 루저에 오크에 안경잡이에 저주받은 이빨만가지고있는거같아요.
일을마치구 볼일이있어서 볼일보구 집에가서 준비하니 벌써 11시30분이에요.
큰일났어요 제가제일늦게도착할거같아요. 막내가 제일늦게가니까 너무너무죄송해요.
도착하니형님들 2층에 방잡아노셨어요.
셋팅을시작해요. 어떤여자(2층부장?뭔진모르겠어요.)가1분에한번씩들어와요.
형님들 빡쳤어요. 까데기형님막문열구소리질러요.
자세형 들어올때마다 소리질러요.
꼬치형 들어오지말라고성질내요.
전가만있어요 전무서우니까요.*-_-*
이렇게 어렵게어렵게 셋팅을하구 우리끼리 아자아자를외치며 한잔해요.
그렇게 12시30분부터 부킹을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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