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생활남입니다.
아는 동생이 부평에 살아서 만나서
술한잔 하기로 약속을 잡고,,,,,,,
인천 부평에서 만나, 한 술집을 들어갔죠.
시간은 8시 정도.....
다음날 뻘건날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고,
여성테이블도 좀 보이고....
원레는 그럴생각이 없었으나..... 막상 여성테이블 보니 생각이 바뀌고 있는 중....ㅜ
일단 동생이란 이런 저런 사는얘기 좀 나누다가
9시부터 스타트를 끊기로 생각했죠.
첫번째 여성 2set 테이블
생일신공/화이트와인/?? 신공
화이트와인 신공과 ??신공은 처음 써보는건데 생각보다 처자들 반응이 좋았네요
(저도 이 신공은 제가 만든 신공이 아니라, 함부로 공개를 못하는 점 이해 바랍니다.^^)
처자들과 라뽀를 쌓는중..
처자들이 너무 말을 잘해서 의심간다는 말을 꺼냏고, 잘 호응해주던 처자들이
조금씩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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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에서 만나, 한 술집을 들어갔죠.
시간은 8시 정도.....
다음날 뻘건날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고,
원레는 그럴생각이 없었으나..... 막상 여성테이블 보니 생각이 바뀌고 있는 중....ㅜ
9시부터 스타트를 끊기로 생각했죠.
화이트와인 신공과 ??신공은 처음 써보는건데 생각보다 처자들 반응이 좋았네요
(저도 이 신공은 제가 만든 신공이 아니라, 함부로 공개를 못하는 점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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