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NB에서 물빨하던 처자.. 중간에 할머니 생신이라고다음날 일찍 가야된다고 해서
ㅃㅇㅃㅇ 했던...
ㅃㅇㅃㅇ 했던...
다음날
연락해보니 할머니댁 파주란 말에 반갑게 맞이하며 저녁에 만나서
밥한끼 하자 했더니 콜!
7시 30분에 만남..
클럽은 사람등급을 한등급 높게 보이게 하는 공간인가..
아님, 내가 데낄라 몇잔에 이뻐보였던걸까.....
그래도 몸매는 봐줄만.. 참자, 당일 클리어 결심!
바생남 "배고파? 난 점심 늦게 먹어서 크게 밥생각 없는데.."
처자 "그래? 나두 할머니댁에서 점심 늦게 먹어서 나두 생각없어 ㅋ"
바생남 "그래그럼 술이나 간단하게 한잔하고 가자! 서로 피곤한데 너도 잠 별로 못잣지?"
처자 "응 자고 싶어 ㅜ"
바생남 "나랑? 그래 그럼~ 가자~"
처자 "머레~"
술집으로 이동!
어제 빠이빠이 할때 클럽안에서 딴 처자와 부비부비한걸 본 모냥이다.
처자 "어제 나 갈때 봤는데 어떤 여자랑 재밌게 놀드라?"
바생남 " 아~ 봤어?ㅋㅋ 그 여자가 먼저 나 유혹한거야! 엉덩이를 자꾸 들이밀드라고
사람 많아서 움직이도 못해서 꼼짝없이 당했지 머야. 이넘의 인기란...휴..."
처자 "어제 번호 몇명한테 받았어?"
바생남 "너는??? 너 말하면 가르쳐 줄게"
처자 "난.. 2명? 오빠 포함해서 2명"
바생남 "난 멀라;; 안세어봐서 ㅋㅋㅋㅋ"
처자 "머야 얼마나 많이 땃으면 기억도 못해?"
바생남 "이런 과거에 연연하는 진부한 얘기는 개나 줘버리고 한잔 하자ㅋㅋㅋ"
어제 물빨로 라뽀는 급 쌓여서..
연락해보니 할머니댁 파주란 말에 반갑게 맞이하며 저녁에 만나서
밥한끼 하자 했더니 콜!
7시 30분에 만남..
클럽은 사람등급을 한등급 높게 보이게 하는 공간인가..
아님, 내가 데낄라 몇잔에 이뻐보였던걸까.....
그래도 몸매는 봐줄만.. 참자, 당일 클리어 결심!
바생남 "배고파? 난 점심 늦게 먹어서 크게 밥생각 없는데.."
처자 "그래? 나두 할머니댁에서 점심 늦게 먹어서 나두 생각없어 ㅋ"
바생남 "그래그럼 술이나 간단하게 한잔하고 가자! 서로 피곤한데 너도 잠 별로 못잣지?"
처자 "응 자고 싶어 ㅜ"
바생남 "나랑? 그래 그럼~ 가자~"
처자 "머레~"
술집으로 이동!
어제 빠이빠이 할때 클럽안에서 딴 처자와 부비부비한걸 본 모냥이다.
처자 "어제 나 갈때 봤는데 어떤 여자랑 재밌게 놀드라?"
바생남 " 아~ 봤어?ㅋㅋ 그 여자가 먼저 나 유혹한거야! 엉덩이를 자꾸 들이밀드라고
사람 많아서 움직이도 못해서 꼼짝없이 당했지 머야. 이넘의 인기란...휴..."
처자 "어제 번호 몇명한테 받았어?"
바생남 "너는??? 너 말하면 가르쳐 줄게"
처자 "난.. 2명? 오빠 포함해서 2명"
바생남 "난 멀라;; 안세어봐서 ㅋㅋㅋㅋ"
처자 "머야 얼마나 많이 땃으면 기억도 못해?"
바생남 "이런 과거에 연연하는 진부한 얘기는 개나 줘버리고 한잔 하자ㅋㅋㅋ"
어제 물빨로 라뽀는 급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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