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이데어에서 어떤 ㅇㅎ이 그만 방황하고 싶다고 실시간 톡을
띄우더군요 ㅋㅋ 그래서 제가 방황하지 말라고 댓글을 달았더니
좋은차 태워주면 방황하지 않겠다고 얘기하더군요 ~~ 사실 그 좋은차
사진은 지인 차 였습니다. 그렇게 쪽지로 넘어가게 되었고 카톡으로
넘어오자 제 사진을 칭찬해주기 시작하면서 연애모드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사귀게 되었고 그 다음주에 실제로 만납니다..
그녀가 사는 동네는 약간 먼 동네였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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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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