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훗 안녕하세요 THE. HAN 입니다.
얼마전 30 대 HB 녀에게 카톡 세번만에 개까이고 ㅋㅋ
폰게임에 대해 지난번 에프터처럼 완벽히 감 을 잡은 THE. 한 입니다 ㅋ
* 잠깐 *
요즘 호랭이는야옹이랑 버릇처럼 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있는데 여러가지 AA 가생기는 상황에 넌지시 이런 대화를 합니다 ㅋㅋ
<AA 가 생긴 상황>
한 : 형이 누구라고?
호 : 더한~!
한 : 형이 누구라고?!
호: 더한 !!
한 : 그렇지 나 더한이야
<반대적인 상황>
한 : 너가 누구라고?
호 : 호랭이
한 : 너가 누구라고?!
호 : 호랭이!!
한 : 그렇지 넌 호랭이야
<또다른 상황>
한 : 너가 누구라고?
호 : 야옹이요...
한 : 이 호랭이는 야옹이라는 아이디가 양날의 검이구나 ㅋ
그냥 ㅋㅋ 웃자고 써본거였어요 ㅋㅋ 자신의 닉네임을 이너게임으로 사용하고있는 더한이였습니다 ㅋㅋ
이제야 비로소
하나하나 트레이닝의 성과로 저만의 색 을 찾았고
이제 어프로치 폰게임 에프터 까지 저만의 확실한 색 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올린 카톡내용들이 쪽팔릴정도로..
그간 내가 하고있던 폰게임이 정말 ;;; ㅂ ㅅ 이였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가장 강조하고싶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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