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수강생 달림후기]수강생 THE HAN 트레이닝 후기 : 로드4

드디어 네번째 로드네요 ㅎㅎ..



 

오늘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저의 주 필드에서 녹차라때를 하나 시키고

 

오늘은 기필코 소개팅 오프너를 사용해서 카페에 있는 여성들에게

 

오픈을 해보겠다 마음을 먹었더렜죠 ㅎㅎ

 

 

 

하지만.. 역시 ... 매일 한명에게만 작업해서 그랬던 걸까요...

 

AA가 발동해 버립니다 ㅠ ^ㅠ

 

 

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두테이블이나 가버렸습니다... 대략 30분을 커피숍에서 라떼 홀짝거리면서 주접 떤듯.....

 

 

으아~!!! 또자신에게 분노를 느끼고....

 

지난번에 결과가 좋았던 화장품가게로 고고싱....

 

전부다... 친구들이 있더군요... 역시 AA 으아.......

 

 

눈물을 머금고 한시간 반정도 흘렀을까요

 

역시... 한명만 있는 분을 골라 공략하자 라는 마음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렸는데요

 

 

어라? 그 ... 아시나요? 길지나다니다보면 기가 허하시다느니 공덕이 부족하다느니 하면서

 

얘기하고 접근해서 커피한잔 사달라고 하고 이상한 이야기하는 도딱들이요 아시죠?

 

 

한 여성분이 그런 불편한 상황에 잡혀있는겁니다.

 

더웃긴거는 그 '도딱'이 지난번 우리동네에서 저한테 작업을 쳤었거든요 얼굴이 기억나더라구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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