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3일 금요일

[수강생 달림후기]수강생 THE HAN 트레이닝 후기 : 나이트 클럽

안녕하세요 ^^ THE. HAN 입니다.


 

어느덧 트레이닝 중반에 접어들어 나이트 게임을 배울차례가 되었네요

 

지금까지 나이트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는 저로서는 나이트 또한 굉장히 부담스러운 구장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허니문 선생님의 미션은 나이트부킹녀 홀딩 + 키스 입니다.

 

 

기초뼈대를 허니문 형께 배우고 나이트로 입성.  셋이서 부스에 술을 시켰습니다.

 

시작되는 전투부킹... 관급의 나이트라 역시 질보다는 양이더라고요

 

사실 이날 너무나 많은 부킹을 하는 탓에 ;;; 구간반복 녹음기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홀딩과 키스가 목표였기때문에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홀딩을 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와 근데... 같이간 제 파트너는 제임스본드 님이였거든요 이분도 지금 트레이닝 중이세요

 

로드에서는 사실 제가 제임스보다는 좀더 잘하거든요 ㅋㅋㅋㅋ

 

어 근데 나이트에서 완전 밀리는거에요 ㅋㅋㅋㅋ;;

 

아놔 자존심 완전 상하고 ㅋㅋㅋ 나 THE. HAN인데 아놔 ㅋㅋㅋㅋ

 

부킹오면 기본 십오분

부킹녀와 바짝붙어 스킨쉽

뭔할말이 많은지 쭉쭉 이어가는 대화 ㅎㅎㅎ..

 

그래도 저도 할건해야죠 ㅎㅎㅎ

 

로드의 주특기를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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