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THE. HAN 입니다.
어느덧 트레이닝 중반에 접어들어 나이트 게임을 배울차례가 되었네요
지금까지 나이트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는 저로서는 나이트 또한 굉장히 부담스러운 구장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허니문 선생님의 미션은 나이트부킹녀 홀딩 + 키스 입니다.
기초뼈대를 허니문 형께 배우고 나이트로 입성. 셋이서 부스에 술을 시켰습니다.
시작되는 전투부킹... 관급의 나이트라 역시 질보다는 양이더라고요
사실 이날 너무나 많은 부킹을 하는 탓에 ;;; 구간반복 녹음기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홀딩과 키스가 목표였기때문에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홀딩을 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와 근데... 같이간 제 파트너는 제임스본드 님이였거든요 이분도 지금 트레이닝 중이세요
로드에서는 사실 제가 제임스보다는 좀더 잘하거든요 ㅋㅋㅋㅋ
어 근데 나이트에서 완전 밀리는거에요 ㅋㅋㅋㅋ;;
아놔 자존심 완전 상하고 ㅋㅋㅋ 나 THE. HAN인데 아놔 ㅋㅋㅋㅋ
부킹오면 기본 십오분
부킹녀와 바짝붙어 스킨쉽
뭔할말이 많은지 쭉쭉 이어가는 대화 ㅎㅎㅎ..
그래도 저도 할건해야죠 ㅎㅎㅎ
로드의 주특기를 살려...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