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일 수요일

[프리미엄 수강생] 스무스. 비너시안가이 트레이닝 후기 : 로드2 즉바

두번째로 허니문님을 만났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암것두 모르는채로



에프터를 하고 까이고. 그때문에 엄청 화나서 혼자서 대전을 투어하면서 로드를 뛰고...



덕분에 제가 아주 강하게 확립해야 할 것은 "이너게임" 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고



스스로의 이너에만 집중하면서 며칠을 보냈었습니다.



그게 좀 빛을 발한것 같아요







이날은 원래 대전사는 다른 한분과 함께 만나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약속이 틀어졌어요



그분을 빼면 굳이 일찍 (1시에 만남) 만날 필요는 없는 날이어서 시간이 붕 떠버렸고. 허니문님과



카페에 앉아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도 좀 지쳐있었고요.. 그래서 천천히 움직이자고



합의를 보고 좀 쉬고있었는데 허니문님이 카페에 앉아있는 한 여성분에게 번호를 따와보라고 합니다.















떨리네요...
.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