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묻어가는 그런 스타일 이였습니다;
친구들은 원나잇도 가끔하고 예쁜 여자친구들도 있는데 반면 저는 혼자인 날이 많았습니다ㅋ;
처음 트레이닝을 받을 당시 친구들에게 문의를 하니 친구들이 그돈주면 내가 알려주겠다는 말들도 했었습니다
물론 적지 않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에 후회도 없으며 좀 더 빨리 시작할껄이란 생각이 듭니다ㅋ
트레이닝을 시작하니 오히려 친구들이 어떻냐고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고 난리입니다ㅋㅋ
후기에 앞서 일단 허니문형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트레이닝 첫날이 되었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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