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일 수요일

[회원 홈런후기]똘녀 시리즈..젖같네

어제 제일 친한 친구한테 퇴근하면서 전화했습니다.. 


뭐 딱히 할말있어 전화하는 친구는 아니고 거의 매일 통화하니까요. 

뭐 이놈이랑 통화하면 서로 욕이 80% 


전화해서 그놈이 받자마자 

“이번주 주말에 뭐할거냐 이 씨 발 새끼야 ” 

대답이 없더군요... 
  
“엄마 몰래 문잠가 놓고 딸치고 있냐 ” 

“아니면, 떡치냐 미 친 년아.” 


 대답이 없습니다. 


그때, 상대방이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친구 목소리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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