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속옷이라...풋풋하군 21살처녀~~~~
형 갑시다.....
미x놈이 다짜고짜 전화와서 한소리다......
나: 어딜가....x신아~~~
동생: ......클럽
나: 나와.......
동생: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시간만에 만나서 옥타곤으로.....
암튼 이레저레 늘 ...... 하던데로....놀았다....
나이가 먹엇는지 매우 힘들다...ㅠ
휴게실.... 음...... 옆에서 물고 뜯고 빨고 난리가 낫다....
동생: 형들 저거봐....
나: 아까봣어~~~~
형: 같이 하러 갈까?ㅋ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동생에 카드를주면서...)저여자한테 주면서.....좋은데 가라고 하면서 주고와.ㅋㅋㅋㅋ
(문론 장난임..ㅋ)
근데 이 동생 미친놈이... 진짜 가서...저기요 저희 형들이 그냥 좋은데 빨리 가레요.....ㅋ
주변 여자들 우리들 보고 웃는다....
난 ^.~ d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ㅋㅋ
곳...야동을 찍엇던 애들은... 급히 나간다.....
나: '말 잘 듣는군..'
암튼 그렇게 항상 같은식...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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