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3명과 나이트를 갔습니다(클렁아이)
꽤 쌀쌀한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나이트 가자마자 한명 오래 델꼬 있었죠..
나이는 89년생... 인상이 고딩때 살짝 놀아봤을거 같은,
좀 뭐랄까?? 약간 일진 느낌 나는 여자.
둘이서 거의 양주 한병반을 먹었죠..
뭐 어찌됬던, 델고나와서 대리불러서 역삼동 모텔로 갔죠.
시간이 좀 늦어서 뭐 밥먹기도 뭐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갔습니다.
둘다 술에 엄청 취했습니다... 비틀비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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