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 달렸으니 후기 남기네요
주중에 뭘 잘못 먹었는지 복통으로 고생좀 하다가
금욜 병원가서 처방받고 약좀 먹었더니 원기 회복된것처럼 살아납니다.
원래 친구랑 같이 이번주 달리기로 했었는데 복통땜에 안될거가 같아 취소했는데
좀 괜찬아 지니 당간이 올라 10시까지 밴비 앞에서 접선 하기로 하고 셋팅을 하였습니다.
10시에 도착해서...5번방을 들어가서 셋팅을 하고 부킹 스타트
의미없는 부킹들 얘기는 그냥 넘겨버리고...
클럽처럼 정신없이 놀았어요;;ㅎㅎ
그렇게 놀다보니 오늘 홈런녀 들어오네요..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