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글쓰는게 허접해서... ㅜㅜㅜ 그냥 간단히 적을께요 ㅋㅋㅋㅋ)
스승님과의 조우후 당기기와 즉바 폰게임등을 많이 배웠다 무엇이 문제인지 내가 뭐가 안되는지 지금나의 캐릭터는 어떤지...
난 스승님과의 만남후 많은 생각을하였고 스승님의 가리켜주신 방식 그대로를 이행하며 나의 문제점들을 고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울프형님과의 로드달림약속이 있어 시내를 나갔다.
울프형님과 폰게임 그리고 픽업 스타일 즉바등 많은것을 이야기하며 공유하였다.
일단 울프형님과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며 쉬고 나는 슬슬 게임을 시작하기로하였다 그날의 목표는 즉바가 주된목적이였으므로
혼자인 타겟을 노리기시작했다.
이리저리 스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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