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회원 홈런후기]부평 로드 단번에 입성 떡

목요일에 허니문님에 서적 중독,매혹이 도착했습니다.

절반 정도씩 읽어 보고 자신한테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써먹어 보려고 몸이 근질거려 출격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대략 새벽 2시 정도에 부평 길거리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역시 사람들 많더군요...싱크빅 문고 앞에서 어떤 여자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해 보였습니다.

멀리서 보았지만 딱 봐도 조금 술에 취했더군요..

그런데 이 여자 싱크빅 문고 건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약간 저녁에는 어두운 곳 있습니다. 

그쪽으로 쓰윽 들거더라고요..

왜 가는가 싶어서 살짝 봤더니...노상방뇨를 하고 있더군요 .~~

암튼 용기가 안나서 따라다니기만 10분 정도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분이 내가 옆에 있다는걸 아는 것 같아서 용기내서 중독 멘트대로 어프로치 했습니다.

그리고 외워놨던 멘트 시전 (                    중독 멘트                 )

그러면서 이야기 하니 ~~ 오늘 헤어졌다고 합니다.

남친이랑..기분도 꿀꿀해서 술 마셨다고...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그래서 이번에는 매혹 멘트로 바운스 멘트 쳐봅니다 (                     매혹 멘트                     )

그래서 그럼 방잡고 술마시자고 했죠..

상황도 잘 맞았지만 멘트대로 하니 마법처럼 되네요.

근데 방에 들어가더니..죽어도 못하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술만 마시고..자자고 했죠..

그랬더니 미안하다면서..입으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입으로 시원하게 한번 쭈욱 빼고..뒤에서 앉아 주고 자는데..

목에 살짝 키스를 했더니..반응이 오더라고요..정말 반응이 따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결국은 비닐 콘돔끼고 1회 다시 쭈욱...정말 소리..대박!!

그리고 아침에 ... 자고 있는데..이상해서 깨보니..혼자서 입으로 놀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한번 쭈욱... 

이름도 연락처도 묻지 않고 나와서 헤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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