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달림후기] 원더플. 트레이닝 후기 부제: 트레이닝 수강 후 달라진 나에 라이프 스타일
올해 9월 중순까지만해도 여자 경험이 전무한 극강 AFC였던 저는 비너시안을 접하고나서 가히 인생의 전환점이라고할만큼 커다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결정적인 비너시안 가이 허니문 사부님의 트레이닝을 수강하고나서부터가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예전에 제가 여자 아이들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칠정도로 여성에 대해 공포감을 갖고 있었다면 지금은 많은 여성들과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두 내팽겨치고 실력 향상에 몰두하고 싶었으나 학교를 다니고, 개인사가 있기 때문에 그럴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달렸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달려야 하는데.. 날씨가 날씨인지라 데이 게임이 정말 힘들것 같군요. 커피샵을 주로 노려봐야겠어요. 어쨌든.. 거두절미하고 후기를 쓰도록 해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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