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제 그녀와 만나게되었습니다
한남동에사는그녀 나이는 동갑인 일고옵,
키는165정도에 제가좋아하는 단발머리.. 바뜨!너무말랐어요ㅠ 너무뼈가앙상!
얼굴은 날카롭지만 제기 준 중휴되었드랬죠~
암튼 밤10시에 이태원에서 만나 배고프다고 징징되길래...
얼굴은 날카롭지만 제기 준 중휴되었드랬죠~
암튼 밤10시에 이태원에서 만나 배고프다고 징징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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