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독과 매혹 서적을 읽고 감동받아 트레이닝을 신청하게된 그대그리고나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무더워요.
저는 올해로 나이가 어느덧 30이 되버렸습니다.
결혼하기전까지 거대하지도 않지마 소받하지도 않은 바램있 있어서 트레이닝을 신청했어요.
그것은 10명의 여성과 조금 진지한 사랑을 나눠보고 결혼 해야 겠다는 것이였어요.
지금까지 5번 정도에 경험이 있긴 한것 같은데 중간중간에 누군가 소개를 해주지 않으면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꽤 길더라구요.
이제는 제가 주도해서 여성을 만나보기 위해 여러가지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응원 해주세요ㅋㅋ
로드연습도 해야되는데 요즘 밖에 몇미터가 나가면 더워서 ㅠㅠ
다른분들도 공감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제도 해야되고 혼나지 않으려면 움직여야 되요.
허니문 사부는 무섭거든요ㅠ
로드는 배운지가 2주정도 되었어요.
그동안 로드로 연락하던 여자분이 5명정도 있었는데 다 날아가고 휙휙 ㅠㅠ
2명과 에프터를 가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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