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드디어 첫 트레이닝을 받게되었어요
광주에서부터 설레는 맘으로 버스타고 올라갔어요
쌍촌동에 살기때문에 터미널과 얼마 멀지 않아서 터미널까지 걸어가면서 상상해보고 그랬어요
수원에 도착 후 허니문싸부님과 탐엔탐스라는 커피숍에서 보기로 했어요
그곳에서 커피두잔을 시킨 뒤 세미나때 들은 것 보다 더자세한 이론 및 실전 교육 후 수원역으로 이동을 하였어요
올라 오기전에 터미널에서 한번 해봐야지 해놓고 못해보고 올라 왔는데 확실이 옆에 싸부님이 있으니 괜히 용기도 나는거 같고 허니문 싸부님께서 옆에서 힘을주셔서 않하거나 못할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처음 여자에게 번호를 땄어요
그런데...
.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