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공떡후기에서 언급했던 섹파입니다.
나이트 부킹으로 만나서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최근 분양과 조건만남에 조금은 실증이 나고 있어, 요즘은 섹파들에게 서비스중입니다~^^;;
엊그제 수욜 갑작스레 연락이 와 달렸습니다.
평소에는 퇴근후엔 서로 연락을 안합니다만 갑자기 밤 10시 30분에 톡이 와서 어디냐고 묻네요.
집이라 했더니 자기는 친구들과 한잔중이라고...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 받다가, 올 수 있느냐고...
오늘 늦게 들어 가도 된다네요.
(원래는 금욜 점심 같이 먹기로 했었는데...물론 밥만 먹지는 않겠죠??)
잠시 고민하다가 콜~~
홍대로 달립니다.
이 시간이면 20여분이면 도착할 줄 알았는데, 중간에 강북강변으로 갈아타고보니 젠장 마포대교부터 밀리네요...
11시 반경에 겨우 도착!
약속 장소에서 연락하니 잠시 기다리라 하여 기다리는데 오질 않아요.
나중에 물어 보니 친구들이 굳이 집에 바래다 준다고 하여 떼놓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암튼 처자 태우고 근처 텔을 알아보는데, 늦은 시간이라 전부 숙박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 들어 간 곳이 10여년전 자주 갔던 BOBO...
이눔들 대실을 5만원 받네요.
거기다 맥주 작은 병을 만원씩이나~~
헐~~무슨 고급 호텔도 아니고 시간이 시간인지라 제가 호구 잡혔습니다.
룸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키스부터...
그리고 화장대에 올리고 키스하며 하나씩 하나씩 벗기고...
보빨을 좀 해주다가 바로 삽입
이 처자 술을 먹어서인지 자지러집니다
잠시후 그대로 안아서 선 채로 팥팥팥~~
다시 침대로 옮겨서 뒤치기
좀 힘들길래 잠시 쉴 겸 사까시 시킵니다
사까시 한 참 하더니 그대로 올라타서 꽂아 버립니다
그러다가 정상위로 팥팥팥...그러다 배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사진은 뒤치기하다 무음 카메라로 찍은 건데, 실제보다 좀 뚱둥하게 나왔네요
(제PC가 문제인가요? 아님 제가 뭘 잘못하는 건지 사진 삽입이 안되네요...
고수님 계시면 조언 좀...우선은 안과 회원 직찍사에 올리겠습니다->인증은 없고 글만 있어서 소설 쓴다는 분들이 태클 거실까봐...^^; )
간단 샤워후 잠시 이야기 좀 나누다가 빨리 돌아 가려 하는데, 이 처자 제 속은 모르고 아무래도 아쉬운지 이야기가 길어지고 자꾸 제 동생놈을 만지작 거립니다
이 눔 주책없이 다시 고개를 드니, 그걸 본 처자 걍 빨아 제낍니다
10여분을 빨더니 다시 위에서 삽입...
근데 소식은 없고, 시간은 흐르고... 동생 놈을 빼고 골뱅이 시전합니다
처자 흐느끼더니 보지가 흥건합니다
전 오늘도 2차전은 발사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무쟈게 열심히 달립니다
아는 체위는 다 동원해봅니다
그렇게 마라톤을 한 끝에 다행히 오늘은 2차전 발사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꽂아서 계속 피스톤을 해주니 처자 자지러집니다
참고로 전 발사하고도 꽤 오랜 시간 죽지를 않는답니다.
암튼 3시 넘어서 텔을 나서서 처자 집에 바래다 주고 집으로 복귀.
어제 많이 힘들더군요
리베라가서 사우나 하고 마사지 받고 겨우 추스려 오늘 출근...
나이 먹었나 봅니다
밤새우는거 이젠 못하겠네요
휴우~~예전엔 날밤을 까도 다음날 거뜬했는데...
회원님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즐달들 하시길...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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