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회원 홈런후기]어플녀 후기 입니다.

20살짜리 처자를 두달전까지 섹파로알고 지냈습니다 



과정은



우연치않게 찾아온다죠?



즐톡을 돌리고 있는데 지금밥사죠 라는 방제가 있길래 들어가서 수다나떨까했는데..

왠걸....1KM인데다가  20살짜리더군요



혹시 잘구슬리면 되겠다싶어서  수다떨고 있는데 대화명이 C컵꼬맹이 인겁니다?



이런애들은 도발을 해야 잘넘어가기 때문에 

20살짜리가 무슨 씨컵이냐  가슴도 더커야되고 아직 애기라 털도안낫을꺼라는식의 드립을 날려주니

발끈하네요??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자기는 씨컵 맞다고 그럽니다

여기서 처자의 상태를 보기위해 한번더 도발합니다.



뻥치지말라고 어린것들 가슴큰거는 보통 살쪄서 살이 가슴된거라고 순수가슴은 껌딱지라고

하니 열받았나? 사진 보내오네요


  


이런거이외에 몇장 더 보내오네요???







봐라 이래도 내가 뚱뚱해서 살가슴이냐? 이러면서





얼굴사진도 함께 보내옵니다.(얼사는 궁금하신분만)



저정도 사진을 먼저 보내오며 저정도 빨통을 가진 년은 백이면 백 밝히는 년으로 간주

그때부터 그냥 드립막칩니다



드립치면서 배왜 고프냐 밥안먹었냐 사주께 나와라 식으로 얘길하니

자기지금 모텔이라고 이리와서 밤새 놀면서 머좀 시켜먹자고 합니다.;;;;;;



순간 식은땀나면서 내콩팥은 여기까지인가....그냥 낚시인가보다 별의별생각이 들면서

그냥 망이구나 생각했는데



빨리오랍니다..



간만에 공떡의 처자를 놓치긴아까워 텔이면 짐들고나와라 내가 다시잡아준다

같이놀고싶다라니까  옷을 빨아서 못입는답니다.........ㅡㅡ



이런@@(*&%#@)*)@#





못믿겠다 여자가 그러고 벌려주는데  쉽게 발걸음이 안떨어진다니까

전번을까네요;;;여기서 좀 혹해서  

살금살금 가보기로 합니다....



보니까 20살인데 집나와서 아는오빠랑 놀고 오빠는가서 밥도못먹고 옷은 빨아서 쉬고있던상태인듯...



아무튼 방문열기전까지 빙빙돌면서 확인에 또확인 벨누를때도 안에소리 듣고 누릅니다...



문이열리는데.... 그냥 평범한 돼지년하나가 벗고 열어주네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방을 살핍니다..(겁이 많아서);;;





그러면서 사간 김밥과 라면을 먹이면서 전  뒤에서 움켜쥐며 놉니다....ㅋㅋㅋ



이년   말로는 아다뗀지얼마 안됬다 하는데  진짠지 모르겠지만  보지에 힘이 있네요



후비는데  손가락이 쪼이네요 ㅎㅎㅎ



밤새  여러번.......제가 토끼인지라   (왜그럴까요...?자주 안하고 한달에 한두번 해서그런가???)



첫판은 3분  2번째는 5분 3번째는 10분????? 



하면서 심심하지않게 즐톡으로 발정난 남자들 낚으면서 섹하고있는사진 보내주며



라인으로도 여자애들몇명 보여주기도 하며 신나게 놀고



그뒤로도 종종 꼴릴때 불러서 하고 노래방에서도 하고



여기저기서 다하다가



최근 남친인지 뭔지 연락와서



그냥 연락 안하는 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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