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저녁 어플로 22살의 한 ㅇㅎ을 만났고
카페에서 간단한 대화(캐쥬얼 톡)를 나누 후 그날따라 노래가 너모 땡겨서 ㅋㅋ
우리는 노래방에 갔죠.
(이 ㅇㅎ은 카톡할때부터 저한테 호감을 상당히 많이 보였기에 내 하고싶은대로 진행, 전혀 거부없음)
제가 노래는 자신이 있었기에 노래로 ㅇㅎ을 흔들었고
ㅇㅎ은 넋놓고 노래만 듣고있다가 어깨위로 손을 올리니 저한테 폭 안기네요.
전 키스를 해주었고 ㅁㅃ과 함께 ㅇㅎ의 신음소리가 노래방에 퍼질쯔음,
ㅇㅎ : 오빠 여기선 안되
나 : 어 노래부르자 ㅋㅋ
그렇게 노래를 끝내고 그 날은 아무일 없이 ㅃㅃ했고,
바로어제 9일 우린 DVD방을 가기로 했고 오후2시경 만났습니다.
영화를 고르고 방에 들어갔고 조용히 영화를 보던 중
ㅇㅎ이 신호를 자꾸 보내더군요 ㅋㅋ
좋다 거칠게 다뤄주마. ㅇㅎ에게 ㅋㅅ한뒤 ㅁㅃ을 하면서 스타킹벗기는데 성공.
ㅇㅎ : 오빠 밖에다 해..
나 : 알았어
영화는 혼자 돌아가고 있고 우린 정신없이 ㅅㅅ에 집중했었죠.
끝나고 영화 자알 보고 나왔답니다 ㅋㅋ
(만나기 전 나눈 카톡)
이렇게 이 ㅊㅈ와 놀구 헤어진 뒤
다른 ㅊㅈ와의 에프터가 있어 만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그전에 연락한 내용을 보면
나 : 뭐행
ㅇㅎ : 나 밖 칭구봐
나 : 이따 6시나 7시쯤 보자
ㅇㅎ : 그럴까 나도 그때 헤어지는데
나 : 응 그때 봐잉~~
이 ㅇㅎ은 앞의 후기에도 한번 쓴 적이 있듯 이미 여러차례 만남을 가진 ㅇㅎ이며
F클→M클까지 완료한 ㅇㅎ이랍니다.
어렵지않게 약속을 잡은 후 ㅇㅎ을 만났고 앞서 22살 ㅇㅎ과의 ㅅㅅ에 다소 피곤함을 느낀 전
ㅇㅎ을 데리고 ㅁㅌ로 이동했죠.
저 그리고 ㅇㅎ 이렇게 차례로 씻고나니 ㅇㅎ이 말합니다.
'우리 영화보자'
나 잠오는데 ㅠㅠㅋㅋㅋ
ㅇㅎ이 고른 영화를 재생시킨 후 음료수 두캔을 따서 영화를 보는데 ㅇㅎ이 먼저 더듬는..
그래서 ㅁㅌ에서의 두번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DVD방에서 이미 체력거의 방전)
이미 ㅇㅎ의 아래는 많이 젖어있었고 그걸 보니 잠이달아나더군여 ㅋㅋㅋ
전쟁이 끝나고 나니 꼼꼼히 뒷처리해주는 사랑스런 ㅇㅎ.
이날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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