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도 오고 기분도 센치해지고..그러다보니 급 땡기더군요..
ㄷㄷㅂ 돌리기 시작했습니다..멘트도 그냥 이것저것 여러개 돌려봅니다..
15개정도 돌렸는데 3개 답이 오더군요대화들을 하다가 당간 올라오는 ㅇㅎ이 있어집중 토크! 무려 23살..전 31살ㅋ
남친이 있는데 요즘 남친이 변한거 같다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섹톡과 캐쥬얼톡을 넘나들면서이야기하다가 카톡으로 넘어가서 사진보니 얼굴은 제기준 괜찮은데통통하더군요..
그래도 전 통통 좋아하니까ㅎㅎ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한데 술이나 한잔하자고하니 콜 하더군요..
영통까지 날라갔습니다ㅎ만나보니 키도 아담하고 귀엽더군요차에 타자마자 과감하게 허벅지에 손 올렸습니다.
섹톡하면서 좀 오래 못해서 예민하다더니손 올리고 조금 쓰다듬자 살짝 신음이..다른말 뭐 필요합니까..바로 mtㄱㄱ
통금 있다길래 그 전에 보내주마..미친듯이 했습니다..
물도 그렇고 신음도 그렇고 장난 아니네요..
ㄱㅅ도 c컵..ㄷㄷㄷ제께 맛있다는군요..
그러면서 나중에 또보잡니다ㅋ
이렇게 sp가 생기는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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