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을 켜요 연하에게 보내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멘트로 대화를 시작해요
그렇게 톡으로 대화한지 약 삼십분
전남친얘기와함께 자연스레 므흣한 토킹을 해요
처음이언제냐 부터 해서 어떤자세가 조으냐 ㅋㅋㅋ
스무살 ㅇㅎ이 말해요
"오빠는 잘해?"
올타꾸나 왓구나 이놈자식 저는 입맛을 다져요
바로 "나의 현란한 테크니컬한 몸놀림을 보여주겟어 "
라는 식으로 말햇다가 새된경험이 잇기때문에 방법을 바꿔요
나는 연하 별로야 왜냐? 못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ㅇㅎ 자존심에 금이 갓나봐요 발끈하시네요
약 세번정도의 튕김 후 얼마나 잘하는데? 라는 말과 함께 오빠 한번에 가게할 수 잇어? 라는 말을 던져봐요
역시 잘 무는 ㅇㅎ 제 손안에 있어요 .
근데 여기서 한가지 고민 ....
키도 작고 잘생기지도 않은 저의 ...ㅠㅠㅠ
하지만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남자는 패기죠
오빠는말여 키도작고 잘생긴것도 아닌데 그거하난 잘해 라는 말로 유혹합니다
물론 연하들은 못해서 하기 싫다는 말과 함께요
(연하는개뿔 아직 몇번 해보지도않았는데 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날 칼같이 만나요
얼굴은 사진이랑 똑같고 한가지 흠이라면 찌찌가 조금 남달리 작다는것..?
흠.. 아쉬워요
뭔가 주무르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매우 아쉬워요....
그렇게 만나고 난뒤 자연으로 방생해요
전 꽉찬 B컵이 좋으니까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