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 초대가 와서 가입했는데 가장 끌렸던 것이 중독이라는 서적이였습니다.
이번달 지출에 압박이 있어서 살까말까 망설였습니다.. 이미 서점에서 몇권의 국내 연애 서적들을 보고 실망을 한상태였거든요..
고민끝에 중독이라는 서적에 대해 궁금함을 풀어볼 심산으로 질렀습니다..
고민끝에 중독이라는 서적에 대해 궁금함을 풀어볼 심산으로 질렀습니다..
이책을 다읽고 든 생각은 이때까지 제유혹방식은 "저자세" 그자체였네요..
조금만 일찍 허니문 카페를 알았었더라면..
책을 읽으면서 이책에 나오는 많은 기술과 이론들과 깨우침을 주는 내용들을 읽으면서
와~진짜 먹히겠는데? 이런 생각으로 어제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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