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그랑프리 나이트 클럽을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집에서 티비를 보는데 급 당간이 올랐습니다.
친구와 연락해서 그랑프리 나이트를 가자는 친구의 말대로 그랑프리로 갔습니다.
기본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첫번째 부킹녀가 왔습니다.
마로니: 안녕하세요. 술한잔 드릴께요.
일본녀 : 네네 감사합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일본녀일줄 예상은 전혀 못했습니다.
그랑프리에 일본녀가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얘기하는데... 말투가 이상합니다.
한국말은 쓰는데 억양이 일본인인지 조선족인지 구별이 안됐습니다.
마로니 : 언제 오셨어요? 전 오늘 웨이터형님이 술 준다고 오라고 해서 형님 볼겸해서 왔거든요.
일본녀 : 방금 왔어요. 친구랑 같이왔어요^^
얘기하는 내내 웃으면서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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