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봤다....
어떻게 내 글이 '추천' 글이 될 수 있는지를!!!!!!!!!
끼야~호!
야근 후 일어난 나는 자유 수다에 글을 끄적이고, 나이트 후기 편이 어떤 상태가 되었는지...아니...
2편의 글을 어서 써야 할 텐데. 내 머리의 기억력과 몸과 마음은 계속 무거운 상태인듯 한데
글 '상단'에 내 글이 하나 더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색빛의 글은 '추천'이랜다 ㅋㅋㅋㅋ
솔직히 난 내가 왜 추천 글이 되었는지 의문이었다. 왜냐하면 꽤나 장황하기만 하고 그닥 재미난 부분이 없다고 생각
되었기 때문이었는데.........
어쨌든!!!
난 지금 2편의 글을 쓸 것이당당당~
제한 시간은 1시간 하고도 조금...
잘 쓰고 싶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생생히 그리고 재미있게 쓰고 싶은 내 마음이 1시간 남짓시간에 얼마나 많은 걸 담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 손가락은 열개다...
가자!
음악은 울리지만, 어느새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음악 따위가 그닥 내 귀를 울리진 않았다.
무슨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난 점점 말그대로 점입가경의 상태가 되어 가고 있었다.
여자란 사람의 감성 그 자체에...
키보드에 손을 올린 나는 지금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사실 기억이 가물한데...
이쁜 여자랬다!
그래. 이쁜여자...
그 여자가 가버렸다. 아니 그것으로 1편을 종료했다...
그것은 내 자리 위치가 바뀌지 않았다는 거다. 그 자리는 말그대로 내가 앉은 자리 위치를 말하는 것이다.
기억이 잡힌다....초점이 잡히고....
그래. 웨이터가 데리고 왔다.
그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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